2026년 8월 24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노타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74억796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배 늘었다고 전자신문이 8월 24일 보도했어요. 노타는 인공지능 모델을 가볍고 빠르게 만드는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과 엣지를 넘어 데이터센터, Arm 등 세계 인공지능 반도체 생태계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어요. 매출이 크게 뛴 점은 기술이 실제 고객과 시장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라는 점에서 중요해요. 다만 매출 증가가 곧바로 이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어서, 앞서 보도된 2분기 수익성 부진이 얼마나 개선됐는지도 함께 봐야 해요. 투자자는 하반기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는지, 해외 고객과 반도체 기업 협력이 늘어나는지, 영업손실이 줄어드는지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과거처럼 외형만 커지고 비용도 함께 늘면 주가 기대가 빠르게 식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