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8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지투지바이오는 2026년 9월 8일 도네페질 성분을 한 달에 한 번 투여하는 치매 치료제 GB-5001의 건강인 대상 임상연구를 인도네시아에서 마쳤다고 밝혔어요. 캐나다와 한국에 이어 세 나라에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약물이 몸속에서 움직이는 양상이 서로 비슷하게 나타나 한 달 동안 약효를 유지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에요. 국가가 달라도 일관된 결과가 나왔다는 점은 향후 개발과 허가 과정에서 신뢰를 높이는 자료가 될 수 있어요. 기존 도네페질 치료는 매일 복용해야 해 복용을 잊는 문제가 있었던 만큼, 월 1회 주사제가 실제 치료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도 있어요. 다만 이번 결과는 건강인을 대상으로 한 초기 단계 자료인 만큼, 환자 대상 시험의 효과와 안전성, 허가 일정, 상업화 계획을 추가로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