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레메디가 7월 2일 일반청약을 마감했는데, 1707대 1의 경쟁률로 5조 3000억 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어요. 이 회사는 저선량·소형화·고화질 엑스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용 포터블 엑스레이 장비와 산업용 비파괴검사 장비, X선 핵심 부품을 만드는 기업이에요. 13일 상장을 앞두고 있어요. 최근 공모주 시장이 상장 초기 급등 후 급락하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높은 관심을 받은 건 산업용 엑스레이 시장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거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거예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장 초기 수급 강도와 기관·외국인 수요 추이를 꼼꼼히 살펴봐야 해요. 또한 의료용과 산업용 두 시장에서의 실제 수주 실적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중요한 모니터링 포인트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