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로아앤코그룹이 2026년 9월 2일 루멘스를 새 계열사로 편입하고, 양영학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는 소식이에요. 루멘스는 마이크로 LED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그룹은 미래산업과 이브이첨단소재, 아틀라스링크에 이어 반도체 장비·첨단소재·전기차 소재·디스플레이·자동차 전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이번 결정은 이브이첨단소재의 전기차 소재 사업을 직접 바꾸는 내용은 아니지만, 계열사 간 기술과 영업 협력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과거에도 계열사 편입 뒤 사업 협력 기대가 주가 관심을 키운 사례가 있었지만, 실제 실적 증가로 이어지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투자자는 이브이첨단소재의 신규 수주와 매출 변화, 루멘스와의 공동 사업 발표, 그룹의 추가 자금 투입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