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현대약품이 2024년 12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을 함께 쓰는 임신 중절약 ‘미프지미소정’의 품목허가를 신청했어요. 국내에서 자궁 내 임신 중절을 적응증으로 허가를 요청한 것으로, 회사가 제출한 해외 임상시험은 임신 9주 이하에서의 사용 결과를 담고 있어요. 허가가 나면 국내 임신 중절 의약품 시장을 새로 열 수 있어 현대약품의 제품 확대와 매출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다만 이번 소식은 판매 허가가 아니라 신청 단계라는 점이 중요해요. 과거 의약품도 신청 뒤 안전성 검토와 보완 자료 제출을 거쳐 최종 결정이 내려졌던 만큼, 허가 시점과 조건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투자자는 식약처의 심사 진행, 추가 자료 요청, 허가 여부와 실제 출시 일정, 보험 적용이나 처방 방식 등을 차례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