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한화투자증권이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를 운영하는 8개 증권사 가운데 하나로 다시 언급됐어요. 소수점 거래는 투자자가 주식 한 주를 살 돈이 없어도 여러 투자자의 주문을 증권사가 모아 주식을 나눠 보유하게 하는 방식이에요. 카카오페이증권은 2026년 9월 9일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계좌가 20만 개를 넘었다고 밝혔어요. 이는 소액 투자와 모바일 주식거래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는 뜻이지만, 이번 수치는 카카오페이증권의 성과라서 한화투자증권의 실적이나 고객 수가 직접 늘었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과거에도 소수점 투자는 젊은 투자자 유입 수단으로 주목받았지만, 실제 수익성은 거래량과 수수료 수준에 좌우됐어요. 투자자는 한화투자증권의 소수점 계좌 수, 월간 거래액, 관련 수수료 정책을 확인해야 하며, 단순히 서비스 운영 사실만으로 큰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