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비보존제약의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올해 2분기 약 20억원의 매출을 올렸어요. 지난해 10월 출시된 뒤 매출이 4월 약 3억원에서 5월 7억원, 6월 10억원으로 늘었고, 1분기보다 229% 증가했어요. 삼성서울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대형 병원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병원과 300병상 미만 병원까지 판매 심의를 넓히고 있어요. 출시 직후 매출이 크지 않았던 과거와 비교하면 의료 현장 사용이 빠르게 늘어난 점이 중요해요. 특히 마약성 진통제를 대신할 수 있는 제품 수요가 커지면 회사의 새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어 주가에도 긍정적인 소식이에요. 다만 이번 성장이 일회성인지 확인하려면 3분기 매출, 신규 병원 도입 수, 처방 확대와 생산·공급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 계속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