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6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중국 메모리 업체 CXMT가 SK하이닉스를 겨냥해 연구인력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CXMT의 2026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구개발 인력은 7,500명으로, SK하이닉스와 비교하면 78% 수준까지 늘었고, 중국 내 인력에게 기존 연봉의 최대 5배를 제시하는 움직임도 나타났어요. 공격적인 연구개발 투자는 CXMT의 D램 점유율이 최근 빠르게 높아지는 배경으로 꼽혀요. 과거에도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가 국내 메모리 업계의 가격과 기술 경쟁을 압박한 적이 있어, 이번 인력 확보는 단순 채용을 넘어 장기적인 추격 신호로 볼 수 있어요. SK하이닉스 투자자는 핵심 인력 이탈 여부와 CXMT의 실제 제품 성능, 생산량, 중국 밖 시장 진출 속도를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