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와 상장 전 투자 유치 검토를 중단하면서 생산능력 확충 재원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어요. 솔리다임은 미국 내 신규 생산시설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SK하이닉스는 투자 시기와 규모, 재원 조달 방식을 검토하겠다고 했어요. 솔리다임은 전 세계 낸드 생산능력의 약 6%를 차지하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저장장치 수요와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스의 추격이 증설 필요성을 키우고 있어요. 자체 자금 외에도 차입, 유상증자, 전략적 투자 등 조달 방식에 따라 이자 부담과 지분 구조, 다른 사업의 투자 재원 배분이 달라져요. 숫자로 보면 솔리다임의 전 세계 낸드 생산능력 비중 약 6%, 청주 낸드 생산시설 M17 투자액 19조1000억원, SK하이닉스 현금성 자산 상반기 말 기준 약 88조원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솔리다임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투자 시기·규모와 재원 조달 방식 검토(향후), SK하이닉스 실적 발표(2026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