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한미약품이 7일 자체 개발한 국내 첫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 치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어요. 주 1회 피하주사제로, 이르면 이달 출시하며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주도하는 시장에 국산 제품으로 합류해요. 한미사이언스의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이 비만 치료제의 연구개발을 넘어 첫 상업화 단계에 들어섰어요. 국내 시장이 올해 2조 원 안팎까지 커질 전망인 가운데, 가격 경쟁력과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가 실제 판매와 매출 확대를 좌우할 변수로 이어져요. 숫자로 보면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 전망 올해 2조 원 안팎(올라가는 방향), 에페글레나타이드 예상 약가 위고비 대비 30% 이상 낮은 수준(내려가는 방향), 한미약품 목표 매출 1000억 원대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와 초기 판매 추이(이달), 한미사이언스 실적 발표(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