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8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통합을 앞두고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요. 노조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에요. 지난 4월 이미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마친 만큼,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요. 대한항공에서 조종사 파업 위기가 거론되는 것은 10년 만이라서 통합 과정의 갈등이 예상보다 클 수 있다는 신호예요. 파업이 발생하면 항공편 운항 차질과 비용 증가, 고객 불편이 생길 수 있고 한진그룹 통합 일정에도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투자자는 노사 협상 결과와 파업 돌입 여부, 운항 취소 규모, 통합 절차 지연 여부를 집중해서 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