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2일
종로보령빌딩이 매물로 나왔고 오는 10월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에요. 이 건물은 보령홀딩스가 2024년 매각한 뒤 다시 임차해 사용해 온 곳으로, 보령 계열사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서울보증보험, CJ올리브영 등이 입주해 있어 임대율 100%를 기록하고 있어요. 지난해에는 내부 환경과 공조·소방설비를 개선하는 공사도 마쳤어요. 이번 매각은 건물 소유주가 바뀌는 절차인 만큼 서울보증보험의 임차 조건이나 사옥 사용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지만, 현재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서울보증보험의 실적이나 기업가치에 직접 영향을 주는 사안은 아니에요. 특히 2024년 세일앤리스백 이후에도 보령 계열사가 계속 입주한 사례처럼, 매각 뒤에도 기존 임대차가 유지될 수 있어 단기 영향은 제한적으로 보여요. 투자자는 서울보증보험의 임대차 계약 기간과 재계약 여부, 임대료 변화, 새 소유주의 운영 계획을 추가로 살펴보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