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강원랜드가 2026년 8월 26일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도균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어요. 유정배 부사장과 장경열 상임감사위원 선임안도 함께 통과됐고, 임기는 2년이에요. 다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취임까지는 확인이 필요해요. 이삼걸 전 사장 퇴임 이후 2023년 12월부터 2년 넘게 이어진 역대 최장 경영 공백이 해소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새 대표 체제는 카지노 운영과 관광사업 투자, 정부와의 정책 조율에 변화를 줄 수 있어 실적 회복 기대를 키울 수 있어요. 투자자는 대통령 임명 완료 여부와 취임 뒤 경영전략, 매출과 방문객 회복, 신규 사업 추진 속도를 차례로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