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제이티가 삼성전자와 165억 원대 핸들러 공급계약을 체결했어요. 계약금액은 165억 1950만 원으로, 올해 예상 매출의 43%에 해당하는 규모예요. 계약 기간은 7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이에요. 핸들러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칩을 정밀하게 옮기고 검사하는 중요한 장비인데, 삼성전자 같은 대형 고객과의 계약은 제이티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거라고 볼 수 있어요.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대규모 계약이라 올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제이티가 반도체 업황 회복 수혜를 직접 받고 있다는 신호로 봐도 좋아요. 다만 계약이 올해 말까지만 유효하므로, 내년 신규 계약 체결 여부를 계속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