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5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카카오의 인공지능 사업 성과가 2028년 이후에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낮췄어요. 8월 25일 기준 다올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등 5곳이 전날 목표가를 내렸고, 키움증권은 11만 원에서 7만 원으로 36.4% 낮춰 조정 폭이 가장 컸어요. 회사가 인공지능 사업을 키우기 위해 조직을 나눴지만 단기간에 실적이 개선되기 어렵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기대만으로 올랐던 주가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는지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에요. 과거 신사업 분할도 초기에는 기대를 키웠지만 성과가 늦어지면 주가 부담으로 돌아왔어요. 투자자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이용자 수와 매출, 비용 증가 여부, 키움증권의 추가 전망 변경을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