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네이버 이해진 의장이 브룩필드 코퍼레이션의 브루스 플랫 회장을 만나 네이버·엔비디아·브룩필드가 함께 추진하는 1GW급 인공지능 공장 구축 사업의 후속 논의를 진행했어요. 1GW는 대규모 인공지능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전력 규모로,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서버와 전력 시설을 함께 마련하는 사업이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과거 네이버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시설에 투자했을 때도 초기 비용 부담보다 장기적인 서비스 확대와 기업 고객 확보 가능성이 주가의 주요 관심사였어요. 이번 논의가 실제 착공 시기, 투자금, 운영 지역, 엔비디아의 장비 공급으로 이어지면 네이버의 인공지능 경쟁력과 새 매출원 기대가 커질 수 있어요. 투자자는 후속 발표에서 사업 일정과 비용 분담, 전력 확보 여부, 인공지능 서비스 매출 증가가 구체화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