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거제시의회가 12일 본회의에서 한화오션 원·하청 교섭 정상화와 노사 상생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시의원 16명 만장일치로 채택했어요. 원청 노사는 4개월 동안 20차례 넘게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하지 못했고, 하청 노사는 지난 8일 첫 상견례를 열었어요. 어제 한화오션 노조 고공농성에 이어 지역 의회까지 교섭 정상화와 안전한 해결을 요구하면서 노사관계가 생산 현장의 주요 변수로 이어지고 있어요. 수주잔고가 쌓인 상황에서 원청·하청 교섭과 농성의 진행 과정이 작업 안정성과 납기 대응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숫자로 보면 원청 노사 교섭 기간 4개월, 원청 노사 교섭 횟수 20차례 넘게, 거제시의회 결의안 찬성 의원 16명 만장일치(큰 변화 없는 방향)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한화오션 원청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교섭 재개와 합의 여부(이달 중), 원·하청 노동자의 고공농성 해결 및 하청 교섭 진행(다음 교섭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