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7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리노공업 노동조합이 2026년 8월 27일 기준 37일째 전면파업을 이어가며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했어요. 노조는 성과급과 임금 문제뿐 아니라 산재 은폐와 부당노동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도 들어갔고, 회사는 노조의 임금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에요. 이번 사안은 단기간에 끝나는 임금 협상과 달리 생산과 납품이 장기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해요. 리노공업은 반도체 검사에 쓰이는 부품을 만드는 회사라 파업이 길어지면 제품 공급과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고, 과거의 짧은 노사 갈등보다 불확실성이 훨씬 커진 상황이에요. 투자자는 회사의 생산 정상화 여부, 노사 교섭 재개와 합의 발표, 노동당국의 특별근로감독 착수 여부를 차례로 확인해야 해요. 갈등이 계속되면 주가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