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
금융권 해킹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자금융업계에서도 보안 취약점을 겨냥한 사고가 발생했어요. 쿠프마케팅은 5월 7일 쿠폰 번호가 유출돼 1,780만원을 배상했고, 채비·케이티알파·다우기술도 각각 7월 23일, 7월 24일, 8월 18일 해킹을 겪었어요. 다우기술 사고에서는 현재까지 정보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어요. 다우기술은 결제·플랫폼과 금융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는 만큼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의 취약점 관리와 침해사고 대응 역량이 사업 신뢰도에 직접 연결돼요. 금융당국이 전 금융권의 정보기술 자산과 공격 인터넷주소 차단 여부를 점검하는 흐름에서 보안 투자와 사고 정보 공유 체계가 주요 운영 변수가 됐어요. 숫자로 보면 다우기술 해킹 발생일 8월 18일, 쿠프마케팅 배상액 1,780만원, 토스페이먼츠 고객정보 유출 건수 2,671건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금융당국의 외부 노출 정보기술 자산과 유사 공격 경로 점검(이달 이후), 다우기술의 보안 취약점 보완과 침해 징후 모니터링 강화(앞으로 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