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8일
매일경제는 코스닥 액티브 ETF의 성과 변화와 편입 종목을 다뤘어요. 이전에는 펌텍코리아와 제닉 등 화장품·소비재 종목의 편입 비중이 높았지만, 9월 들어서는 인텍플러스와 피에스케이홀딩스 같은 반도체 장비·부품주 비중이 커졌다고 전했어요. 이에 따라 ETF 수익률을 끌어올린 중심도 K뷰티 종목에서 반도체 관련주로 옮겨갔다는 설명이에요. 제닉의 실적이나 신규 계약이 직접 발표된 뉴스는 아니지만, ETF 자금이 어떤 업종과 종목으로 이동하는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과거처럼 화장품주가 ETF 성과를 뒷받침하던 흐름이 약해지고, 최근에는 반도체주가 주도권을 가져간 모습이에요. 제닉 투자자는 ETF의 제닉 편입 비중이 앞으로 더 줄어드는지, 주가 거래량과 외국인·기관 매매가 어떻게 바뀌는지, 그리고 회사의 수출·판매 실적 같은 실제 사업 지표가 개선되는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