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지난해 방산 관련 단체인 방진회에 낸 회비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9억6000만원, LIG D&A 13억2000만원, 한국항공우주산업 8억1000만원, 현대로템 6억5000만원, 풍산 2억4000만원으로 집계됐어요. 방산업체들은 협력업체 몫까지 큰 기업이 부담하는 방식에 불만을 나타냈고, 방진회의 지난해 전체 수입은 84억800만원이었어요. 풍산의 부담액 자체는 주요 대기업보다 작지만, 방산업계의 비용 분담 방식이 바뀌면 관련 기업의 지출과 협회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과거에도 방산업체들은 원가와 각종 부담금이 수익성을 누르는 요인으로 지적됐어요. 투자자는 이번 논의가 풍산의 실제 비용 증가로 이어지는지, 회비 기준이 개편되는지, 방산 부문 수익과 정부 사업 확대에 변화가 생기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