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8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포스코이앤씨가 포스코DX, 전력거래소, 파란에너지와 함께 진행한 공동주택 에너지절약 챌린지에서 4개월 동안 전력 8500kWh를 줄였어요. 이 사업은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아파트 전력 사용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설비를 설치한 것으로, 적용 범위가 전국 32개 더샵 단지, 약 2만 가구까지 확대됐어요. 과거 협약과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실제 절감 성과를 확인했다는 점이 중요해요. 포스코DX에는 에너지 관리 설비와 운영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사업 실적이 되고, 앞으로 더 많은 공동주택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보여줘요. 투자자는 추가 단지 수주, 에너지 관리 매출 증가, 정부의 전력 절감 지원 확대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다만 이번 절감량만으로 실적 개선 규모를 단정하기는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