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울산시가 에너지자원공사 유치전에 나서면서 롯데정밀화학이 모여 있는 울산의 산업 기반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항이 국내 최대이자 세계 4위 규모의 액체 화물 항만이며, 에쓰오일·SK에너지·대한유화·SK가스·롯데케미칼·롯데정밀화학 등 에너지 기업이 밀집해 있다고 강조했어요. 공공기관 유치가 확정되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인프라 투자가 늘어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이번 소식은 유치 경쟁 단계라 롯데정밀화학의 매출이나 이익에 바로 영향을 주는 내용은 아니에요. 투자자는 최종 입지 선정과 정부 발표, 울산의 수소·암모니아 관련 투자 확대 여부를 추가로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