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5일
2014년 동부그룹 계열사 회사채에 투자한 사람들이 상당한 수익을 거뒀다는 내용이 전해졌어요. 동부건설과 동부스틸을 포함한 계열사 채권 투자자들이 올해 큰 이익을 얻었고, 당시 회사채 시장에서는 관련 채권에 투자금이 몰리는 분위기가 나타났어요. 이는 시장이 동부그룹 계열사의 채권을 비교적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받아들였다는 뜻이지만, 채권 수익이 컸다는 사실만으로 동부건설의 사업 실적이나 재무 상태가 좋아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과거 자금이 몰리던 시기에도 계열사별 차입 규모와 상환 능력은 서로 달랐어요. 투자자는 주가 상승 기대보다 회사의 영업 현금, 빚 상환 일정, 채권 금리 변화를 우선 확인해야 해요. 이후 회사채 발행 조건이 나빠지거나 투자 수요가 줄어드는지는 중요한 경고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