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고려제약 대표가 불법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어요. 영업도매상이 의사들의 처방 실적에 따라 소고기 등급을 달리해서 선물을 주는 '고기주소록'이라는 체계적인 뇌물 관리 기록까지 드러났어요. 의사 2등급은 20만원, 4등급은 40만원 상당의 선물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어요. 이는 제약업계의 불법 관행이 얼마나 조직적이었는지 보여주는 사건이에요. 제약사가 의사들에게 뇌물을 주고 처방을 유도하는 행위는 의료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적발 시 회사 이미지 손상과 법적 책임으로 이어져요. 고려제약 투자자들은 향후 감시 처분, 추가 적발 가능성, 그리고 회사의 컴플라이언스 체계 개선 여부를 주시해야 해요. 제약업계 전반의 규제 강화 움직임도 함께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