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9월 8일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 확대, 신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만으로 국내 전력 수요가 앞으로 25~30기가와트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어요. 이는 대형 발전소 여러 곳이 추가로 필요한 규모여서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 전력 공급 문제와 직접 연결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전력 부족이나 요금 상승이 발생하면 공장 운영비가 늘고 생산 확대 일정이 늦어질 수 있지만, 정부가 원전 등 안정적인 전력원을 적극 검토하면 장기적인 생산 기반은 오히려 강화될 수 있어요. 투자자는 전력 확보 계획과 산업용 전기요금 변화, 신규 공장·데이터센터의 착공 일정이 실제로 진행되는지를 계속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