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0일
아모레퍼시픽이 2026년 8월 19일 연세대학교와 청소년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측정하는 지표를 개발하기로 하고, 연세대에 모두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어요. 디지털 환경과 소셜미디어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서경배 회장도 미래세대의 내면 건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화장품 회사가 제품 판매를 넘어 아름다움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연구한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신뢰와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과거에도 기업과 대학의 공동 연구나 사회공헌 활동은 당장 실적을 크게 바꾸기보다 소비자 호감과 기업 평판을 높이는 방식으로 이어졌어요. 투자자는 이번 발표를 단기 매출 호재로 보기보다는 연구 결과가 실제 캠페인과 제품, 청소년 대상 사업으로 연결되는지 지켜봐야 해요. 향후 추가 기부 규모, 연구 결과 공개, 관련 상품이나 해외 확장 여부가 중요한 확인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