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이형일 후보자 가족이 약 4억 원을 반도체 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가능성이 논란이 됐어요. 해당 상품에는 삼성전자 약 26.0%, SK하이닉스 약 22.5%가 담겼고, SK하이닉스의 투자 지주회사인 SK스퀘어도 약 13~16% 편입된 것으로 전해졌어요. 반도체 업황과 인공지능 수요가 좋아지면 관련 주가가 함께 오를 수 있지만, 정책이나 감독 업무와 연결될 경우 투자 판단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쟁이 커질 수 있어요. 과거에도 고위 공직 후보자 가족의 특정 업종 투자 사실이 공개되면서 보유 주식 처분이나 직무 회피 요구로 번진 사례가 있었어요. SK스퀘어 주가에는 직접적인 사업 변화보다 정책 신뢰와 투자심리 측면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투자자는 후보자의 해명과 자산 처분 여부, 반도체 정책 변화,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의 주가 반응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