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대우건설이 서울 목동 재건축 사업에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6개 건설사와 경쟁을 벌이고 있어요. 목동 10단지는 공사비 약 2조6135억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고, 목동 13단지(3852가구)도 현장설명회를 마친 상태예요. 이는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인데, 대우건설이 주요 건설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 중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재건축 사업은 건설사의 매출과 이익을 크게 좌우하는 핵심 사업이거든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대우건설이 이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을지, 앞으로 몇 개 단지를 더 수주할지 주시해야 해요. 재건축 시장의 경기 흐름과 대우건설의 수주 성과가 앞으로 실적에 직결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