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미국 원전 산업이 다시 살아나는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평가가 현지에서 나왔어요. 한 연구원은 해외에서 한국이 원전을 잘 만든다는 평가를 받은 기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을 꼽았고, 미국이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원자로를 확대하려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해당 원자로 제작을 맡았던 경험도 언급했어요. 이는 회사가 원전 설비 제작 능력과 해외 협력 이력을 바탕으로 미국 원전 시장에서 추가 사업을 얻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내용이에요. 과거 원전 수출은 수주 발표 뒤 매출과 실적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렸던 만큼, 투자자는 실제 계약 체결과 수주 규모, 미국 정책 변화,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 확대 여부를 확인하면서 기대감과 실적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