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8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지투지바이오가 도네페질 성분의 월 1회 치매치료제 GB-5001에서 280㎎을 4주 간격으로 반복 투여한 임상 1상 결과를 확보했어요. 지난달 공개한 140㎎ 반복 투여 결과에 이어 고용량에서도 약효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안전성에 큰 문제가 없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에요. 매일 먹어야 하는 기존 도네페질 약을 한 달에 한 번 맞는 방식으로 바꾸면 복용을 잊는 환자를 줄일 수 있어 시장성이 커질 수 있어요. 특히 140㎎과 280㎎ 두 용량의 자료가 마련되면서 환자 상태에 맞춘 선택지와 향후 임상 설계가 구체화됐다는 점이 과거 단일 용량 자료보다 진전된 부분이에요. 다만 이번 결과가 실제 환자에서의 치료 효과나 최종 허가를 뜻하는 것은 아니에요. 투자자는 다음 단계 임상 일정, 환자 대상 효과 확인, 부작용 자료, 국내외 제약사와의 계약 여부를 계속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