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한화가 인수를 검토했던 미국 조선업체 오스탈USA가 미국 군함 사업에서 적자로 돌아섰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이 과정에서 방산업계 관계자는 한화가 국내 탄약 제조사인 풍산 인수도 추진했지만, 풍산 측이 철회하면서 성사되지 않았다고 전했어요. 풍산 인수설은 과거에도 한화의 방산 사업 확대 가능성과 함께 거론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지만, 이번 보도대로라면 당장 지배구조 변화나 인수에 따른 추가 가치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진 셈이에요. 반대로 한화가 해외 군함 사업이나 국내 방산 기업 인수를 계속 추진하면 풍산을 둘러싼 인수설이 다시 나올 수 있어요. 투자자는 풍산의 공식 입장, 최대주주 관련 공시, 한화의 인수 발표 여부를 확인하면서 단순 업계 발언과 확정된 거래를 구분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