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9일
예금보험공사가 2026년 8월 19일 서울보증보험 주식 45만 주, 전체 지분의 0.6%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팔았어요. 이에 따라 예보의 보유 지분은 79.56%에서 78.91%로 낮아졌고, 공적자금 190억 원을 회수했어요. 이번 거래를 포함해 서울보증보험에 투입된 원금 10조2500억 원 가운데 모두 5조5000억 원을 회수했다는 점도 중요해요. 과거처럼 공공기관이 보유 주식을 나눠 매각하면 회사의 주인 구성이 조금씩 바뀌고, 시장에는 추가 매각 가능성이라는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다만 매각 규모가 0.6%로 크지 않아 회사의 실적이나 영업 자체를 당장 바꾸는 사안은 아니에요. 투자자는 예보의 다음 매각 일정과 물량, 매각 가격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보증보험 수익과 손해율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