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6일
김승원 측이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의 ‘3일 승인’ 논란을 반박하면서, 개발 시기와 단계가 다른 제넨셀을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어요. 이 과정에서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사례도 언급됐어요. 셀트리온은 2020년 8월 26일 렉키로나 후보물질 CT-P59의 임상 2·3상 시험을 신청했는데, 당시에도 코로나19 치료제라는 공통점만으로 다른 제품과 비교하기는 어려웠다는 설명이에요. 이번 소식은 셀트리온의 현재 실적이나 판매량을 직접 바꾸는 내용은 아니지만, 치료제 승인 과정에서 개발 단계와 심사 기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보여줘요. 투자자는 이를 새로운 호재나 악재로 단정하기보다, 렉키로나 관련 규제 평가와 후속 제품의 임상·허가 일정,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