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한컴위드가 지난달 4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한글과컴퓨터(한컴) 주식 108만 1666주를 사들였어요. 이를 통해 한컴위드의 한컴 지분율이 30%를 넘어섰는데, 이는 당초 계획보다 25% 더 많이 사들인 거예요. 한컴위드는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로서 한컴에 대한 지배력을 더욱 강화한 셈이에요. 지분율 30% 돌파는 경영 지배권 확보의 중요한 기준점이라 할 수 있어요. 이는 한컴위드가 한컴의 성장성에 확신을 갖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돼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한컴위드의 이 같은 공격적인 주식 취득이 한컴 경영진의 강한 자신감을 반영한다고 봐야 해요. 앞으로 한컴위드가 추가 지분 확대를 추진할지, 그리고 이것이 한컴의 주가와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계속 지켜봐야 할 시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