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쓰리빌리언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72억 원을 기록했어요. 지난해 같은 기간 약 46억 원에서 56% 늘었고, 영업손실은 33억 원으로 전년보다 7% 줄었어요. 국내외 희귀질환 진단사업이 함께 성장하면서 매출 확대와 손실 축소가 동시에 나타난 점이 핵심이에요. 지난해 상반기에는 매출 규모가 더 작고 적자 부담이 컸지만, 올해는 외형 성장과 비용 개선이 함께 진행되며 내년 흑자 전환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요. 다만 아직 적자 상태인 만큼 투자자는 하반기에도 해외 진단사업 매출이 이어지는지, 영업손실이 계속 줄어드는지, 실제 흑자 전환 시점이 앞당겨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매출 증가만큼 현금 지출과 추가 자금 조달 여부도 함께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