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8일
원익홀딩스가 지분 96% 이상을 보유한 비상장 자회사 원익로보틱스에 국민성장펀드 자금이 들어오면서, 향후 기업공개 가능성과 이른바 중복상장 문제가 주목받고 있어요. 원익로보틱스가 나중에 별도 상장하면 투자자는 투자금을 회수할 기회를 얻지만, 원익홀딩스와 같은 사업을 하는 자회사가 따로 상장될 경우 모회사 주주가치가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와요. 과거에도 자회사의 별도 상장 때 모회사 주가가 자회사 가치가 빠져나간다는 걱정으로 압박받은 사례가 있었어요. 투자자는 원익로보틱스의 상장 추진 공식 발표, 상장 심사 기준 변화, 원익홀딩스의 지분율 유지 계획과 주주 보호 방안을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