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오성첨단소재가 태광그룹·그린하버자산운용과 손잡고 케이조선 인수를 추진했던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지난해부터 매각 작업이 진행됐고, 올해 본입찰에는 태광그룹만 참여했지만 유암코가 매각 절차를 다시 추진하면서 한국카본이 새 전략적 투자자로 떠오르고 있어요. 오성첨단소재 입장에서는 조선·플랜트 분야로 투자 범위를 넓힐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식이에요. 다만 과거 인수 시도가 실제 거래로 이어지지 않은 만큼, 이번 뉴스는 확정 계약보다 재추진 가능성에 가까워요. 투자자는 오성첨단소재의 컨소시엄 재참여 여부, 인수 가격과 자금 조달 방식, 한국카본의 최종 참여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불확실성이 큰 동안에는 기대감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