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포스코이앤씨가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함께 진행한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에서 4개월 동안 전력 8500킬로와트시를 줄였다고 9일 밝혔어요. 이는 약 1000세대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예요. 포스코DX가 공동 참여한 만큼 아파트 전력 사용을 관리하고 줄이는 기술이 실제 생활 현장에 적용됐다는 점이 중요해요. 단순한 기술 시연보다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해 절감량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에너지 관리 사업 확대 가능성을 보여줘요. 다만 이번 절감이 곧바로 포스코DX의 큰 매출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투자자는 앞으로 포스코DX가 이 기술을 다른 아파트나 기업으로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하는지, 절감 효과가 반복해서 확인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