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메리츠증권은 한솔테크닉스가 지난 6월 자회사로 편입한 한솔윌텍을 통해 프로브카드 사업 성장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어요. 한솔윌텍의 연결 실적은 올해 3분기부터 반영되며, 올해 4분기부터 이미지센서와 중국 인공지능 반도체용 프로브카드 공급이 예상돼요. 한솔윌텍의 편입으로 한솔테크닉스는 삼성전자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와 이미지센서, 메모리 컨트롤러용 제품에 더해 중국 현지 인공지능 시스템온칩 고객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요.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신규 제품 매출이 함께 나타나는지가 향후 연결 실적과 기업가치 평가의 핵심 변수예요. 숫자로 보면 한솔윌텍 내년 매출액 1,815억원(올라가는 방향), 한솔윌텍 내년 영업이익률 20.5%(올라가는 방향), 한솔테크닉스 내년 영업이익 1,127억원(올라가는 방향)에 닿는 소식이에요. 지켜볼 것: 한솔윌텍 편입 효과가 반영된 한솔테크닉스 연결 실적(올해 3분기), 이미지센서와 중국 인공지능 반도체용 프로브카드 공급 진행(올해 4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