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일진파워가 종속회사 고양그린에너지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78만3200주를 89억1600만 원에 취득하기로 8월 18일 결정했어요. 취득금액은 일진파워 자기자본의 5.90%에 해당하며, 자회사에 자금을 넣어 사업 확대나 운영 기반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해석할 수 있어요. 자회사 투자는 성장 기회를 키울 수 있지만, 투자금이 앞으로 얼마나 빨리 매출과 이익으로 돌아오는지가 중요해요. 발전·에너지 사업에서 과거에도 자회사 투자가 이어졌더라도, 실제 수익성이 낮으면 모회사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이번 결정만으로는 계약 수주보다 불확실성이 커요. 투자자는 고양그린에너지의 사업 내용과 증자금 사용처, 향후 실적 기여 시점, 추가 자금 지원 가능성을 확인해야 해요.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면 긍정적이지만 손실이 이어지면 일진파워의 재무 부담으로 평가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