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화이트파이버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새로 개발할 데이터센터 부지 2곳을 확보하기로 합의했어요. 두 부지는 처음에는 총 60메가와트의 전력 용량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약 200메가와트까지 확대할 수 있어요. 이는 인공지능 계산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터를 설치할 공간과 전력을 미리 확보하는 조치로, 회사의 노스캐롤라이나 사업 규모를 크게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돼요. 다만 부지 확보는 곧바로 매출이 발생한다는 뜻은 아니며, 전력 연결과 건설, 고객 유치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해요. 과거 데이터센터 기업들도 계획 발표 뒤 실제 가동까지 지연을 겪은 사례가 있었어요. 한국 투자자는 60메가와트 시설의 가동 시점, 임차 고객 계약, 건설비 조달과 수익 발생 여부를 순서대로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