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쓰리빌리언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72억원을 기록했어요. 지난해 같은 기간 약 46억원에서 56~60% 늘어난 수치로, 국내외 희귀질환 진단사업이 함께 성장한 결과예요. 인공지능을 활용해 희귀질환을 찾아내는 서비스 수요가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 규모가 크게 커지면서 회사가 제시해 온 내년 흑자전환 기대도 한층 힘을 얻고 있어요. 다만 매출이 늘어나는 것만으로 이익이 바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어서, 시장은 성장 속도가 실제 비용 부담을 얼마나 넘어서는지 확인할 가능성이 커요. 투자자는 하반기에도 해외 진단사업 매출이 이어지는지, 매출 증가와 함께 손실 규모가 줄어드는지, 내년 흑자전환 계획이 구체적인 실적으로 연결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