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경남도가 양산도시철도 운영사인 우진메트로양산과 부산교통공사에 도시철도 운송사업 면허를 각각 발급했어요. 양산도시철도는 오는 10월 5일까지 영업 시운전을 진행하고, 이후 정식 개통을 준비할 예정이에요. 다만 부산교통공사 노사 간에는 개통 구간에 필요한 인력 규모를 두고 의견 차이가 남아 있어요. 우진과 연결된 운영사가 실제 운송사업 면허를 확보했다는 점은 향후 운영 매출과 사업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식이에요. 과거에도 철도 운영사업은 면허 취득 뒤 시운전과 개통 과정에서 일정이나 비용이 바뀐 사례가 있어, 면허 자체만으로 실적 증가를 확정하기는 어려워요. 투자자는 10월 시운전이 계획대로 끝나는지, 정식 개통일과 운영 인력 문제가 해결되는지, 우진메트로양산의 계약 규모와 우진 연결 실적이 회사 공시에 반영되는지를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