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7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충남 예산군의 예산시장이 더본코리아와 손잡고 시장 정비에 나선 뒤 젊은 방문객을 끌어모으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예산시장은 재단장 전 하루 방문객이 10명 남짓했지만, 2023년 1월 다시 문을 연 뒤 음식과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기는 장소로 알려졌고 올해 5월에는 누적 방문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소개됐어요. 대전의 빵집 거리와 김천의 김밥축제처럼 특정 지역을 일부러 찾아가는 소비가 확산되면서, 더본코리아의 지역 상권 개발 방식도 주목받고 있어요. 이는 단순히 매장 하나를 늘리는 것보다 지역 전체의 방문 수요를 키워 브랜드 인지도와 사업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다만 방문객 증가가 일시적 유행인지 지속적인 매출과 수익으로 이어지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투자자는 예산시장 사업의 추가 확장, 참여 매장 실적, 지자체 협업 확대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