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롯데그룹이 세 자릿수 규모의 인재를 뽑고, 연 4회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어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롯데정밀화학은 울산과학기술원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채용박람회를 열고, 롯데백화점은 충청·호남·영남 지역 대학을 찾아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롯데정밀화학이 연구개발과 생산 현장 인력을 꾸준히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어요. 과거 대규모 채용은 성장 사업 확대나 신규 설비 가동을 앞둔 신호로 해석되기도 했지만, 채용 자체가 곧바로 실적 증가를 뜻하지는 않아요. 투자자에게는 장기적으로 기술 경쟁력과 생산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에요. 다만 인건비 증가 부담도 있는 만큼, 실제 채용 인원 중 롯데정밀화학의 비중과 배치 분야, 신규 사업 투자와의 연결 여부를 추가로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