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금융위원회가 은행권에 기업과 서민을 위한 자금 공급을 늘리는 ‘생산적 금융’을 주문하면서, 주요 금융지주의 채권 발행 규모가 크게 늘고 있어요. 지주별로 제시된 규모는 KB금융과 신한지주가 각각 110조원, 하나금융지주 100조원, 우리금융지주 90조원, NH농협 108조원이에요. 금융위원회는 9월 중 포용 금융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에요. 이런 정책은 신한지주가 대출과 투자로 새로운 수익 기회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금 공급을 빠르게 늘리면 조달 비용과 부실 위험도 함께 커질 수 있어요. 투자자는 채권 발행액 자체보다 실제 자금이 어느 분야로 흘러가는지, 대출 부실과 이자 비용이 늘어나는지, 정책 평가에서 신한금융이 어떤 결과를 받는지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