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 호재로 분석했어요
오스코텍은 자체 연구개발로 발굴한 항암제 후보물질 레이저티닙을 유한양행에 넘겼고, 유한양행의 임상 개발과 존슨앤드존슨과의 협력을 거쳐 국내 제품명 렉라자로 상용화한 사례를 만들었어요. 1998년 설립된 오스코텍이 신약 후보물질 발굴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3차례 기술수출 성과를 냈다는 점도 함께 소개됐어요. 이는 한 회사가 모든 개발을 맡기보다 연구 성과를 큰 제약사와 연결하는 방식이 실제 매출과 세계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줘요. 과거 레이저티닙 사례처럼 추가 후보물질이 임상 단계로 넘어가거나 새로운 해외 계약을 맺으면 회사 가치가 다시 높아질 수 있어요. 투자자는 후속 기술수출의 계약 규모와 조건, 후보물질의 임상 진행 여부, 이미 계약한 신약의 판매 확대와 수익 반영 시점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