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9월 개인투자자들이 엘앤에프를 1061억원어치 순매수했어요. 다만 엘앤에프 주가는 9월 1일 종가와 비교해 16.0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주가가 크게 밀린 시점에 개인 자금이 유입됐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향후 반등 가능성을 보고 매수에 나선 것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실제 실적 개선을 확인한 매수는 아니에요. 과거에도 급락 뒤 개인 매수가 몰린 종목이 단기 반등에 성공한 사례와 추가 하락을 겪은 사례가 엇갈렸어요. 따라서 이번 수급만으로 추세 전환을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보유자는 주가보다 배터리 수요 회복, LFP 공급계약의 매출 반영, 기관과 외국인의 매매 방향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개인 매수가 이어져도 실적 전망이 낮아지면 반등이 제한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