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 주의가 필요한 소식이에요
백남준 예술가의 작품 '나의 파우스트'를 놓고 벌어진 소유권 분쟁에서 故김우중 회장의 배우자인 정씨가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부분 승소 판결을 받았어요. 정씨가 우양산업개발(옛 대우개발)을 상대로 낸 동산인도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일부 승소를 인정한 거예요. 이 판결은 우양산업개발의 자산 관련 법적 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앞으로 항소 등 추가 소송 진행 여부가 중요한데, 만약 최종적으로 자산 반환이 확정되면 회사의 보유 자산 규모가 줄어들 수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소송의 최종 결과와 회사 재무상태 공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해요. 특히 판결문 전문 공개와 항소 여부, 그리고 회사의 공식 입장 발표가 중요한 신호가 될 거예요.